
메이트북 폴드 얼티밋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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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차세대 폴더블 노트북 '메이트북 폴드' 후속
모델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보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DCS)에 따르면 차세대 메이트북
폴드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외관 변화는 크지 않지만, 메인보드와 내부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개선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큰 변화는 프로세서다. 화웨이는 기존 키린 X90 대신 차세대
키린 X9 시리즈 칩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성능과 전력 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는 24GB 램에 512GB 또는 1TB 저장공간, 최고 사양은 32GB
램과 2TB SSD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색상은 스트리밍 골드, 스카이 화이트,
팬텀 블랙 등 3가지로 출시될 전망이다.
특히, 화웨이는 부품과 공급망 비용을 최적화해 제조 원가를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소비자 판매가격 인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줄이고 폴더블 노트북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