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화웨이
화웨이가 글로벌 시장에 플래그십 스마트폰 '퓨라(Pura)
90s 프로'와 '퓨라 90s 프로 맥스'를 공개했다.
두 모델 모두 최신 기린 9030S 칩셋과 5G를 지원하며, 프로 맥스에는
200MP 망원 카메라가 탑재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퓨라 90s 프로 맥스는 6.9인치 LTPO OLED(1~12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50MP 메인 카메라와 40MP 초광각 카메라, 업계 최초의 200MP RYYB 망원
카메라를 갖췄다. 4배 광학 줌과 최대 20배 망원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CIPA 7.0
기반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도 제공한다.
퓨라 90s 프로는 6.6인치 LTPO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50MP 메인 카메라와 12.5MP 초광각 카메라, 50MP 4배 망원 카메라를 탑재했다. 두
모델 모두 최대 120Hz 가변 주사율과 쿤룬 글래스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프로세서는 최신 기린 9030S를 탑재했으며, 12GB RAM과 256GB?512GB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운영체제는 EMUI 16(AOSP 16 기반)을 실행하며, 5G와 eSIM,
Wi-Fi 7, 블루투스 6.0, NearLink 2.0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글로벌 모델 기준 6,000mAh를 탑재했으며, EU 판매
모델은 규정에 따라 5,500mAh가 적용된다. 프로 맥스는 100W 유선?80W 무선 충전을,
프로는 66W 유선?50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IP68?IP69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순차 출시된다. 유럽 판매 가격은 퓨라 90s 프로가 900유로(약 153만원)부터,
퓨라 90s 프로 맥스는 1,150유로(약 195만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