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애플이 차세대 소형 태블릿 '아이패드 미니 8'을 2026년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패드 미니 8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생산
라인에서 양산이 진행 중이며, 8.4인치 하이브리드 LTPS OLED 패널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LTPS OLED를 사용하는 만큼 최대 120Hz의 프로모션(ProMotion)이
아닌 60Hz 고정 주사율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는 기존 LCD보다 높은 명암비와 깊은 블랙 표현이
가능하지만,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경쟁 제품과 비교하면 화면 전환의 부드러움은
다소 아쉬울 수 있다는 평가다.
프로세서는 A19 Pro 또는 A20 칩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최종 사양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판매 중인 아이패드 미니 7은 A17
Pro 칩과 8.3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외신은 "애플이 아이폰 17 기본 모델에도 120Hz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만큼, 아이패드 미니 8이 60Hz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경우 삼성 갤럭시
탭 시리즈를 비롯한 고주사율 안드로이드 태블릿과의 경쟁에서 다소 불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