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는 PC 온라인 MMORPG '군주온라인'의 최고 레벨을 기존 360레벨에서 400레벨로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최고 레벨 확장을 중심으로 신규 3차 전직 캐릭터와 환골탈태 시스템, 신규 사냥터, 장비, 보석 세공 등 다양한 성장 콘텐츠를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가장 큰 변화는 최고 레벨이 400까지 확대된 점이다. 360레벨 이후에도 새로운 성장 구간이 추가됐으며, 10레벨 단위마다 전용 레벨 이펙트가 적용돼 성장의 성취감을 높였다.
신규 3차 전직 캐릭터 '슬이'와 '윤이'도 공개됐다. 두 캐릭터는 신규 전직 콘텐츠인 '환골탈태'를 통해 더욱 강력한 능력을 갖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다.
고레벨 콘텐츠에 맞춰 신규 무기와 방어구, 의복도 추가됐다. 품 등급별 세트 효과가 적용돼 장비 성장의 재미를 강화했으며, 신규 사냥터에서는 장비와 보석 세공에 필요한 핵심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사냥터는 PvP가 가능한 경쟁형 지역으로 구성돼 강력한 몬스터 사냥과 이용자 간 경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사방신 콘셉트의 신규 소환 영웅과 탈것, '영매제례' 시스템이 추가됐으며, 신규 성장 콘텐츠인 보석 세공 시스템도 적용됐다. 이용자는 보석 제작과 세공을 통해 캐릭터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으며, 관련 재료는 신규 사냥터에서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