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아마존 / 노트북체크
구글 차세대 스마트폰 '픽셀 11 프로'의 새로운 유출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망원 카메라 디자인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출된 렌더링을 보면 픽셀 11 프로의 망원 카메라 영역은 기존
픽셀 10 프로에 적용된 사각형 잠망경 모듈 대신 원형 형태로 변경된 모습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잠망경 카메라 구조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구글이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한 ALoP(All
Lenses on Prism) 구조를 채택했거나, 기존 L자형 잠망경 대신 M자형 잠망경 구조를
도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두 방식 모두 내부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지만,
실제 적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변화는 앞서 제기된 픽셀 11 프로의 신규 망원 카메라 탑재
루머와도 일치한다. 유출 정보에 따르면 픽셀 11 프로와 픽셀 11 프로 XL은 새로운
메인 카메라와 망원 센서를 적용해 카메라 성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픽셀 11 시리즈는 오는 8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