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아너
아너(Honor)가 MWC 2026에서 공개한 미래형 콘셉트 스마트폰
'로봇폰(Robot Phone)'이 중국 인증을 통과하며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모델명 'APH-AN00'의 로봇폰은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와
3C 인증을 획득했다.
3C 인증 정보에는 120W 초고속 충전 지원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오는 8월 중국 출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웨이보 IT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DCS)에 따르면 로봇폰은
6.3~6.4인치 1.5K 평면 디스플레이와 초슬림 베젤,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 약 6000mAh 배터리를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0만 화소 초광각, 2억 화소
잠망경 망원 카메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 카메라는 4D 짐벌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하며, 아너의 최신 이미지 처리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팁스터는 “로봇폰이 향후 출시될 '매직 9(Magic 9)' 시리즈에
적용될 차세대 카메라 기술을 먼저 선보이는 시험대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