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모토로라
모토로라가 인도 시장에 플래그십 스마트폰 '엣지 70 맥스'를
공식 출시했다.
엣지 70 맥스는 6.8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Quad
HD+ 해상도와 144Hz 주사율, HDR10+, 최대 7000니트 밝기(제조사 기준)를 지원한다.
화면 내 지문인식 센서도 적용됐다.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 5세대를 탑재했으며, 최대 12GB LPDDR5X
RAM과 256GB UFS 4.1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6이며, 모토로라는
3회의 OS 업그레이드와 5년간의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 소니 LYTIA 710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in-1 광 센서를 탑재했다. 전면에는 3200만 화소 셀피 카메라가
적용됐다. 배터리 용량은 7100mAh로, 90W 유선 고속 충전과 25W 마그네틱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내구성도 강화됐다. IP69 방진·방수 등급과 MIL-STD-810H
인증을 획득했으며, 알루미늄 프레임과 전·후면 고릴라 글래스 7i를 적용했다.
이 밖에 돌비 애트모스 지원 스테레오 스피커, Wi-Fi 7, 블루투스 6.0, NFC, 듀얼
SIM 5G, USB-C 등을 지원한다.
색상은 팬톤 다크 섀도우, 팬톤 아이스 멜트, 팬톤 아쿠아 그레이
등 3종이며, 7월 20일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8GB+256GB 모델이 5만4999루피(약 84만원),
12GB+256GB 모델은 5만9999루피(약 92만 6천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