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 더키(DUCKY)의 국내 공식수입사 위드펀컴퍼니는 한국 사용
환경에 맞춰 한글 키캡을 기본 적용한 ‘DUCKY OK-M 시리즈’의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는 2026년 7월 16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예약 구매 제품은 7월
27일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대상 제품은 숫자패드를 포함한 98% 배열의 OK-M98
KE, 방향키와 주요 기능키를 유지한 75% 배열의 OK-M75 KE, 간결한 데스크 구성과
휴대성을 고려한 65% 배열의 OK-M65 KE 등 3종이다.
OK-M 시리즈는 업무와 게임, 일상 사용 환경을 함께 고려한 기계식 키보드 제품군으로,
세 가지 배열을 동일한 디자인 방향으로 구성해 사용자가 작업 공간과 입력 습관에
따라 원하는 크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출시 모델인 KE 버전에는 한글
각인을 적용한 체리 프로파일 PBT 이중사출 키캡이 기본 탑재된다.
타건 구조에는 개스킷 마운트 방식과 5중 흡음 설계가 적용됐다. 내부에는 포론
폼, IXPE 스위치 패드, PET 패드, 실리콘 패드 등을 사용해 불필요한 울림과 통울림을
줄였으며, 3핀·5핀 스위치를 모두 지원하는 핫스왑 소켓을 채택해 사용자가
원하는 스위치로 교체할 수 있다.
연결 방식은 USB-C 유선, 2.4GHz 무선, 블루투스를 모두 지원하는 트라이모드
구성이다.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모바일 기기 등 여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VIA를 통한 키맵 변경과 매크로 설정, 프로그래밍 가능한 볼륨 노브, RGB 백라이트와
사이드 RGB, 최대 1,000Hz 폴링레이트도 지원한다.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배송과 더키 스위치 키링, 네이버페이 쿠폰이 제공되며,
우수 포토상품평 작성자 3명에게는 더키 액세서리 세트가 추가로 증정된다.
위드펀컴퍼니 관계자는 “OK-M 시리즈는 더키 특유의 안정적인 타건 경험에 한국
전용 한글 키캡과 실용적인 유무선 기능을 더한 제품”이라며 “이 시리즈를 시작으로
국내 사용자에게 더키의 새로운 제품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DUCKY OK-M 시리즈 예약판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위드펀컴퍼니 공식 판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