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 기업 센티넬원(SentinelOne)과 국내 MDR(Managed Detection & Response)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AI 기반 공동 보안 운영 서비스 'Hybrid MD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Hybrid MDR는 센티넬원의 'Wayfinder Threat Hunting'과 파고네트웍스의 24시간·365일 MDR 운영 서비스를 결합한 보안 서비스다. AI 기반 위협 탐지와 사고 대응, 디지털 포렌식, 위협 헌팅을 통합 제공해 기업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보안 업계는 전문 인력 부족과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으로 24시간 보안 운영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파고네트웍스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Wayfinder Threat Hunting을 기존 MDR 서비스에 통합 제공해 AI 기반 위협 헌팅과 상시 보안 관제 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
Hybrid MDR는 ▲Google Threat Intelligence 기반의 AI 위협 헌팅 ▲보안 전문가의 24×7 MDR 운영 ▲NDR(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 CTEM(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으로 확장 가능한 보안 운영 모델을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한다.
양사는 센티넬원의 AI 기반 위협 헌팅 역량과 파고네트웍스의 MDR 운영 경험을 결합해 고객이 별도 솔루션 추가나 운영 체계 변경 없이 빠른 위협 탐지와 사고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Hybrid MDR는 즉시 제공되며, 파고네트웍스를 통해 SentinelOne Singularity Complete를 도입한 기존 및 신규 고객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