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샘마이구루
삼성전자의 차세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울트라의
실물 사진이 공개됐다.
앞서 갤럭시 탭 S12+에서도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데 이어 울트라 모델 역시 기존 노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갤럭시
탭 S12 시리즈 전체가 전작의 디자인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6일 외신에 따르면 공개된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얇은 베젤을
적용했지만 전작과 같은 U자형 노치를 그대로 유지했다. 전면 카메라는 기존 듀얼
카메라 대신 1개만 탑재돼 노치 크기는 다소 줄었지만, 펀치홀 디자인으로 변경되지는
않았다.
앞서 One UI 9 베타에서 펀치홀 전면 카메라를 적용한 태블릿
애니메이션이 발견되면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에 새로운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탭 S12+와 울트라 모두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디자인 변화는 다음 세대로 미뤄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14.6인치
QHD+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와 미디어텍 차세대 플래그십 칩셋 디멘시티
9500을 탑재할 전망이다. 기본 모델은 12GB 램과 256GB 저장공간을, 상위 모델은
16GB 램과 최대 1TB 저장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오는 9월 갤럭시 탭 S12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