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에반 블라스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9(Galaxy Watch
9) 공식 공개를 앞두고 마케팅 이미지가 대거 유출됐다.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evleaks)는 자신의 서브스택 뉴스레터를
통해 갤럭시 워치 9의 공식 마케팅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 9는 퀄컴의 최신 웨어러블 칩셋인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를 탑재한다. 초기 루머에서는 해당 칩셋이 상위 모델인 갤럭시
워치 울트라 2에만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일반 모델에도 동일한 칩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색상은 크림, 그래파이트, 실버 등 3가지로 출시된다. 크림과
그래파이트 모델에는 본체와 동일한 색상의 스트랩이 제공되며, 실버 모델에는 녹색
스트랩이 기본 구성으로 포함된다.
유출된 이미지에서는 건강 및 운동 기능도 확인됐다. 갤럭시
워치 9는 에너지 점수(Energy Score), 러닝 코치(Running Coach), 수면 무호흡증
감지, 수면 점수, 생체 정보(BioActive) 등 다양한 헬스케어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Wear OS 7 기반 One UI 9.0 Watch를 탑재하고, 구글 제미니(Gemini)와의 통합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양으로는 2GB RAM과 32GB 저장공간, 390mAh 배터리를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가속도계, 기압계 고도계, 나침반, GPS, 심박 센서, 피부
온도 센서 등을 탑재하며, GPS, LTE(셀룰러 모델), Wi-Fi, 블루투스 6.0, NFC 등
다양한 무선 연결 기능도 지원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 9 시리즈를 22일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 에반 블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