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제이홉 인스타그램 / 테크드로이더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 8'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은 지난주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제이홉 손에 들린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 티저를 공개한
바 있다.
외신에 따르면 제이홉은 최근 월드 투어 중 갤럭시 Z 폴드 8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사진 속 갤럭시 Z 폴드 8은 기존 모델보다 화면 비율을 넓힌
와이드 디자인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커버 디스플레이 폭이 한층 넓어져 일반
바(Bar)형 스마트폰과 비슷한 사용성을 제공하며, 접은 상태에서도 타이핑과 웹 브라우징,
콘텐츠 소비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실물은 기존 유출 렌더링과도
거의 동일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삼성과 BTS는 오랜 기간 협업을 이어온 만큼, 제이홉이 신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라는 평가도 나온다. 삼성은
과거 BTS 에디션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등 그룹과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한편 고급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캐비어(Caviar)는 최근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 리오넬 메시 에디션' 예약 판매를 시작해 삼성의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