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에반 블라스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울트라 2'의
주요 사양이 출시를 앞두고 유출됐다. 특히 최대 5000니트 밝기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야외 시인성을 크게 높인 점이 눈길을 끈다. 제품은 오는 7월 22일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유명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evleaks)를 통해 유출된 마케팅
자료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 울트라 2는 티타늄 케이스를 적용했으며, 전작보다 두께를
약 12% 줄여 착용감을 개선했다. 오른쪽에는 3개의 버튼을 배치했고, 중앙 버튼은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지정할 수 있는 퀵 버튼으로 활용된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5000니트 밝기의 원형 OLED 패널을 탑재해
전작(3000니트)보다 밝기가 크게 향상됐다.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화면을 더욱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운동이나 내비게이션, 알림 확인 등 야외 사용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퀄컴의 최신 웨어러블 칩셋인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를 탑재한다.
내구성도 강화됐다. 기존 IP68에서 IP69K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배터리 용량은 전작보다 약 35% 늘어난 800mAh를 탑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 2는 다양한 신규 색상과 실리콘 밴드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에반 블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