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91모바일
샤오미가 보급형 스마트워치 신제품인 '레드미 워치 6 액티브'와
'레드미 워치 6 라이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렌더링과 사양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AMOLED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건강 관리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IT 팁스터 Sudhanshu에 따르면 레드미 워치 6 액티브는 1.8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390×450), 블루투스 5.3, 470mAh 배터리를 탑재한다.
140개 이상의 스포츠 모드를 지원하며 심박수, 혈중 산소(SpO₂),
수면, 걸음 수, 칼로리 등 다양한 건강•운동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
레드미 워치 6 라이트는 1.96인치 AMOLED 디스플레이(410×502)를
적용했으며, 동일한 건강 관리 기능에 더해 9축 모션 센서와 멀티 시스템 GPS, 스피커를
탑재한 것이 차별점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없이도 보다 정확한 운동 경로 추적과
블루투스 통화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제품 모두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하며 470mAh 배터리를
탑재한다. 유출된 가격은 레드미 워치 6 액티브가 50유로, 레드미 워치 6 라이트가
60유로로 알려졌다.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가격이 유로화로 유출된
만큼 유럽 시장 출시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