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COX)가 전용 충전독을 지원하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 'CPM1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CPM10은 마우스를 충전독에 올려두기만 하면 충전이 이뤄지며, 충전독에 내장된 2.4GHz 리시버를 통해 별도의 페어링 과정 없이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충전과 연결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성능도 게이밍 환경에 맞췄다. PAW3311 센서를 탑재해 최대 1만2000 DPI, 최대 300IPS, 35G 가속도를 지원하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DPI와 폴링레이트, 버튼 기능 등을 사용자 환경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충전독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배터리 잔량과 DPI, 연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650mAh 배터리와 RGB 조명, 프리미엄 무광 코팅, 좌우대칭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과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CPM10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만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