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S26 울트라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7과 갤럭시
S27+는 상위 모델과 달리 16MP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 IT 팁스터 란주크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 S27과 갤럭시
S27+는 기존과 동일한 12MP 셀카 카메라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갤럭시
S27 프로와 갤럭시 S27 울트라에는 새로운 16MP 전면 카메라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은 갤럭시 S23부터 S26 시리즈까지 기본형과 플러스, 울트라
모델 모두 동일한 12MP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왔다. 이번 루머가 사실이라면 차세대
모델부터는 상위 제품에만 셀카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하는 차별화 전략을 도입하는
셈이다.
특히 갤럭시 S27 시리즈에는 '프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품 구성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갤럭시 S27 프로는 기본 모델보다 높은
사양을 갖추면서도 울트라보다는 부담을 낮춘 새로운 프리미엄 모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초기에는 갤럭시 S27 프로가 갤럭시 S27 울트라와 대부분의 카메라
하드웨어를 공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최근에는 일반 모델과 울트라 모델의
중간 수준 사양을 채택하는 방향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16MP 전면 카메라는
프로와 울트라에 공통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