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포 A6s 프로
오포가 1만mAh 배터리를 탑재한 새로운 A 시리즈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IT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DCS)에 따르면, 오포는 '오포 A7 프로 맥스'를 개발 중이며 자사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큰 용량인 1만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A7 프로 맥스’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80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싱글셀 방식이다. 이는 최근 공개된 9000mAh 배터리와
67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레드미 노트 17 프로보다 더 큰 배터리 용량과 빠른 충전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사양으로는 120Hz 주사율과 1.5K 해상도의 6.78인치 OLE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4세대 프로세서가 적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카메라는 50MP
전면 카메라와 50MP 메인 카메라, 2MP 보조 카메라를 탑재하며, 두께는 8.47mm, 무게는
226g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포 A7 프로 맥스의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