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YTECHB
샤오미의 보급형 스마트폰 '레드미(Redmi) 17 4G'가 유럽연합(EU)
에너지 라벨링 등록부(EPREL)에 등장하며 배터리 성능과 일부 사양이 추가로 확인됐다.
해외 IT 매체 YTECHB에 따르면 레드미 17 4G는 7500mAh 배터리를
탑재하며, EPREL 기준 완전 충전 시 최대 73시간 54분의 사용 시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1000회 충전 이후에도 배터리 용량의
80%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EU 에너지 효율 등급에서 'B' 등급을 획득했으며, 낙하
내구성 역시 'B' 등급을 받았다. 수리 용이성은 'C' 등급이며 IP64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도 지원한다.
앞서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레드미 17 4G는 120Hz 주사율과 HD+(1600×720)
해상도를 지원하는 6.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프로세서는 미디어텍 헬리오
G91 울트라를 사용하며, 안드로이드 16 기반 하이퍼OS 3.0을 실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리는 4GB•6GB RAM, 저장공간은 128GB•256GB 옵션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카메라는 후면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기기 크기는 약 170.1×78.4×8.8mm, 무게는 232g이며,
블랙과 딥 블루, 오크 그린, 로터스 퍼플 등 다양한 색상이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은 4GB+128GB 모델이 250유로, 256GB 모델은 280유로 수준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