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샘마이구루
삼성이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TÜV 라인란트(TÜV Rheinland)
인증 데이터베이스에 갤럭시 A08, 갤럭시 M08, 갤럭시 F08 등 삼성의 차세대 보급형
스마트폰이 등록됐다.
인증 정보에는 갤럭시 A08(SM-A085F/DS, SM-A085M/DS, SM-A085M),
갤럭시 M08(SM-M085F/DS), 갤럭시 F08(SM-E085F/DS) 모델명이 포함됐다. 모델명에
붙은 'F'는 글로벌 4G 모델, 'M'은 브라질 4G 모델을 의미하며, 'DS'는 듀얼 SIM
지원 모델을 뜻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세 제품 모두 정격 용량 5,830mAh 배터리를
탑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은 일반적으로 정격 용량을 기준으로 6,000mAh 배터리로
표기하는 만큼, 출시 시에는 6,000mAh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으로 마케팅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함께 25W 유선 고속 충전 지원도 인증 문서를 통해 확인됐다.
다만 이번 인증에서는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카메라, 소프트웨어,
출시 일정 등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외신은 "인증 절차가 진행된 만큼 삼성이 갤럭시 A08•M08•F08
시리즈를 조만간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