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8'의 국내 출고가와 사전예약 혜택이 유출됐다.
국내 IT 팁스터 란주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통신사 기준 출고가는
▲갤럭시 Z 플립8 256GB 168만3000원 ▲갤럭시 Z 폴드8 256GB 227만8100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256GB 257만7300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장 용량이 늘어날수록 가격도 인상된다. 512GB 모델은 256GB
모델보다 약 25만~26만원, 1TB 모델은 기본 모델보다 약 60만~61만원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예약 구매자를 위한 '더블 스토리지' 혜택도 유지될 전망이다.
256GB 모델을 예약 구매하면 512GB 모델로 무상 업그레이드된다. 다만, 512GB 모델
구매자는 추가 비용의 50%를 부담해야 1TB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을 반영해 더블 스토리지 혜택이 일부 조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가격 정보는 국내 통신사 자료를 기반으로 유출된 것으로
그동안 제기됐던 가격 인상 전망과도 대체로 일치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런던 현지시간 22일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10시)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하고 갤럭시 Z 폴드 8,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 8과 함께 갤럭시 워치9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