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3일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스킬 코어를 비롯한 여름 2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직업 '레테'를 포함한 모든 직업에 세 번째 6차 스킬 코어가 추가됐다. 6차 전직을 완료한 캐릭터는 '솔 에르다'와 '솔 에르다 조각'을 사용해 스킬 코어를 활성화하고 강화할 수 있으며, 직업별 전투 스타일에 맞춘 신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여름 이벤트 '미션 울티마'에도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오는 8월 19일까지 자동 전투 방식의 미니게임 '울티마 스쿼드'가 진행되며, 용병을 육성해 총 30개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다. 게임을 종료한 상태에서도 자동 전투 보상이 지급되며, 이벤트 코인을 모아 '솔 에르다', '솔 에르다 조각', '상급 EXP 교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상인단의 물자 지원Ⅱ' 이벤트에서는 추가 경험치와 '솔 에르다의 기운'을 제공하며, '에테리온 아티팩트'는 최대 코어 레벨 확장과 강화 미션 추가 등으로 보상이 강화됐다. 이와 함께 신규 직업 '레테' 전용 이벤트 '헤이즐의 부탁'과 280레벨 이상 캐릭터를 위한 '모멘텀 패스'도 추가됐다.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컬러링 프리즘 프로'와 '무기 이펙트 프리즘'은 상시 판매로 전환됐으며, 치장 아이템 재염색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최대 데미지 제한은 기존 7,000억에서 10조로 상향됐고, 보스전 일부 전투 환경도 개선됐다.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는 프리미엄 PC방 이벤트도 진행된다.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마일리지', '솔 에르다 조각', '상급 EXP 교환권' 등을 지급하며, '프리미엄 기프트샵' 운영과 50% 추가 경험치 버프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메이플스토리M' 신규 캐릭터 '렌' 출시를 기념해 7월 30일부터 8월 26일까지 육성 이벤트가 진행된다. '렌'을 일정 레벨까지 육성하면 연동된 '메이플스토리' 계정에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