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온라인 RPG '테일즈위버'에 성장 콘텐츠 개편을 중심으로 한 여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퀘스트 방식의 성장 가이드를 UI 기반의 '젤리삐 가이드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했다. 성장 미션과 가이드 미션, 육성 현황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캐릭터 생성부터 최종 콘텐츠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성장 단계별 미션과 버닝 러시를 연계해 다양한 보상도 제공한다.
성장 동선과 보상 체계도 손질했다. 에피소드 1을 초반 성장 구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몬스터 밸런스와 경험치를 조정했으며, 주요 콘텐츠의 권장 레벨과 진입 순서를 재정비했다. 일부 퀘스트에는 즉시 이동 기능을 추가했고, '이터널 케이브'와 '이터널 플로어'는 반복 요소를 줄이고 주간 콘텐츠로 변경해 이용자 부담을 낮췄다. 또한 보스와 특별 몬스터 보상도 조정해 성장 재료를 보다 안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도전 콘텐츠 '루미나의 회랑'도 추가됐다. 계정 내 최대 4명의 캐릭터를 편성해 10단계까지 공략하는 콘텐츠로, 보스전과 생존형, 퍼즐형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캐릭터 특성에 맞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넥슨은 여름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8월 2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NEW 버닝 러시' 이벤트에서는 경험치 1000% 증가 버프와 장비, 각성 재료 등 성장 지원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일루미네이션 축제'를 통해 아바타와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젤리삐의 부트캠프'에서는 미션 달성 시 최대 36만5,000원 상당의 넥슨캐시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