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 전 서버 이용자가 하나의 필드에서 함께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신규 콘텐츠 '헌팅 그라운드'를 오는 7월 30일 프리 시즌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헌팅 그라운드'는 모든 서버 이용자가 동일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냥과 PvP를 즐길 수 있는 상시 입장형 콘텐츠다. 다른 이용자를 공격할 때 발생하던 패널티를 제거했으며, 같은 진영 유저 간 전투도 가능하도록 해 보다 자유롭고 치열한 경쟁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는 이용자의 성장 단계에 맞춰 'Easy'와 'Hard' 두 가지 난이도로 운영된다. 기존 사냥터보다 높은 경험치와 게임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몸을 숨길 수 있는 '수풀'과 경험치 획득량을 높여주는 '제단' 등 다양한 필드 기믹도 추가돼 전략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컴투스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플레이 후기 작성과 영상 인증 등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 서버 이용자들이 새로운 전투와 경쟁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