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애플이 올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워치 시리즈
12와 애플 워치 울트라 4가 외형 변화 없이 성능 개선에 초점을 맞춘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 워치 시리즈
12와 애플 워치 울트라 4의 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코드명은 시리즈 12 Wi-Fi
모델이 'N237', 셀룰러 모델이 'N238', 울트라 4가 'N240'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디자인은 전작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새로운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건강
및 피트니스 추적 기능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다만 새로운 건강
센서가 추가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보급형 애플 워치 SE 신모델은 올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애플 워치 SE 3가 출시된 만큼, 올해는 시리즈 12와 울트라 4만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한편 애플은 애플 워치의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제품에 적용되기까지는 1~2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비침습 혈당 측정 기술 개발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상용화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