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Sudhanshu1414
최근 EPREL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배터리 정보가 확인된
샤오미 '레드미(Redmi) 17 4G'의 세부 사양이 추가로 유출됐다.
이번 유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칩셋이다. 그동안 레드미
17 4G 모델에 퀄컴 스냅드래곤 6s 4G 2세대 탑재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최신 유출
정보에서는 미디어텍 12nm 공정의 헬리오 G91 울트라(Helio G91 Ultra)를 탑재한다.
동일 모델 번호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POCO C95 Pro 4G' 역시 같은 칩셋을 사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한, 레드미 17 4G는 6.9인치 HD+(1600×720)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최대 120Hz 가변 주사율과 최대 825니트 밝기, DC 디밍, TÜV 라인란트
저청색광·플리커 프리 인증을 지원한다. 고릴라 글래스 7i를 적용했으며 오크
그린, 딥 블루, 블랙, 로터스 퍼플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메모리는 LPDDR4X 기반 4GB·6GB RAM과 최대 256GB eMMC
5.1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후면에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보조 카메라를, 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다.
배터리는 7500mAh 대용량 배터리와 45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HyperOS 3, 측면 지문인식, AI 얼굴 인식, 듀얼 밴드 Wi-Fi, 지역에 따라
NFC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