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해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애플의 차세대 '맥북 울트라'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루머를 종합해 소개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등 보고서에 따르면 맥북 울트라는 OLED
디스플레이와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두께와 무게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의 두께는 15.5mm지만, 차세대 모델은 OLED 패널 적용으로
더욱 얇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디스플레이도 변화가 예상된다. 기존 노치는 펀치홀 카메라로
대체되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지원하는 알약 형태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베젤도 더욱 얇아져 화면 크기는 각각 14.3인치와 16.3인치로 소폭 커질 전망이다.
힌지는 디스플레이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화면 개방 각도가 더 넓어질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기본 형태는 유지될 전망이다. 키보드와 트랙패드는 큰 변화
없이 기존 클램셸 디자인을 유지하며, HDMI와 MagSafe, SD 카드 슬롯도 그대로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맥북 울트라는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 출시가 예상되지만,
메모리 공급 상황에 따라 출시가 2027년으로 연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