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바 12 SE
화웨이가 약 2년 만에 SE 브랜드 스마트폰을 부활시킬
전망이다.
외신 및 중국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DCS)에 따르면 화웨이는
노바 16 SE 시리즈를 다음 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가 SE 모델을 선보이는
것은 2024년 노바 12 SE 이후 약 2년 만이다.
보도에 따르면 노바 16 SE는 1.5K 해상도의 LTPS OLED 평면 디스플레이와
최대 85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화웨이의 자체 5G 칩셋인 기린
8020과 레드 메이플 이미징 기술이 적용된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기린 8020은 노바 14 울트라에 처음 적용된 중급형 칩셋으로
CPU와 GPU, NPU 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SE 모델에 주로 사용됐던
퀄컴 스냅드래곤 4G 칩 대신 자체 5G 칩을 채택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성능 향상도
기대된다.
디자인은 아너 파워2와 유사한 형태를 채택하고, 블랙과 화이트,
그라데이션 색상 등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