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F 워치 3 프로
낫싱(Nothing)이 첫 스마트워치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T 팁스터 요게시 브라르에 따르면 낫싱은 오는 9월 자사 첫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낫싱 스마트폰과 오디오 기기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은 투명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가격은 300달러 미만으로
일부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자회사 CMF의 보급형 제품보다
한 단계 높은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CMF는 AMOLED 디스플레이와 GPS, 블루투스 통화, 건강 관리
기능 등을 갖춘 'CMF 워치 3 프로'를 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낫싱의 첫 스마트워치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을 앞세워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시장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근 낫싱이 일부 시장에서 사업을 축소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회사는 이를 부인하며 "지역 허브 중심의 운영 체제로 재편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