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8도 PC 웹캠 기능을 지원한다고 해외 매체 안드로이드
오소리티가 보도했다.
삼성은 올해 갤럭시 S26 시리즈를 통해 스마트폰을 USB 웹캠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처음 도입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전 갤럭시 Z7 시리즈 폴더블폰에서는 지원되지
않았던 이 기능이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8에서는
새롭게 제공된다.
세 제품은 모두 One UI 9를 기본 탑재했으며, 별도의 앱이나
액세서리 없이 USB-C 케이블만 연결하면 PC 웹캠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PC와 연결한 뒤 충전 알림을 눌러 '웹캠' 모드를 선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 기능은 One UI 8.5로 업데이트된 갤럭시 S25 시리즈
등 이전 모델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는 "폴더블폰은 화면을 반쯤 접어 자체
스탠드처럼 세울 수 있어 화상회의나 온라인 방송 등에서 일반 바(Bar) 타입 스마트폰보다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