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7 울트라'에
LPDDR6 메모리와 UFS 5.0 스토리지가 탑재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이 나왔다.
외신은 IT 팁스터 란주크 보고서를 인용해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인해 내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LPDDR6 도입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팁스터는 "주요 제조사의 LPDDR6 탑재는
거의 어려울 것"이라며 "일부 한정판 모델에만 소량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갤럭시 S27 울트라의 LPDDR6 RAM과 UFS 5.0 스토리지
적용 여부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현재 상황은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갤럭시 S27 울트라는 LPDDR5X
메모리를 유지하고, 저장장치 역시 UFS 5.0 대신 UFS 4.0 또는 UFS 4.1을 채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퀄컴의 차세대 플래그십 칩셋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는
일반 모델과 프로 모델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S27 울트라 탑재가 유력한 프로 모델은 최대 16GB LPDDR6
메모리를 지원한다. LPDDR6는 LPDDR5X보다 대역폭과 전력 효율이 향상된 차세대 메모리
규격으로, 온디바이스 AI와 실시간 영상 처리 등 고성능 작업에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