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파하드 알리 자베드 X
삼성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7 울트라를
위한 원(UI) 9.5 개발에 착수한 정황이 포착됐다.
IT 팁스터 파하드 알리 자베드는 최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미국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7 울트라용으로 추정되는 빌드 문자열 'S958USQU0AZH3'가
삼성 테스트 서버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에는 새로운 기능이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변경 사항, 스크린샷 등 구체적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삼성의
안드로이드 17 기반 원 UI 9.5 개발이 이미 초기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내년 갤럭시 S27 시리즈 라인업을 기존
3개 모델에서 기본형, 플러스, 프로, 울트라 등 4개 모델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원 UI 9.5 공개 베타 프로그램은 올해 말 갤럭시 S26 시리즈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 Z 폴드 8,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 8에 출시 후 첫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약 637MB 규모의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기능 추가보다 시스템
안정성과 오류 수정에 초점을 맞췄다. 운영체제는 기존 안드로이드 17 기반 원 UI
9.0을 유지하며, 2026년 6월 보안 패치가 적용됐다.
현재 업데이트는 미국 AT&T와 T모바일 모델, 한국 자급제
모델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되고 있으며, 유럽과 인도, 호주 등 다른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