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오포
오포가 중급형 스마트폰 '오포 A7 프로 맥스(A7 Pro Max)'를
공식 발표했다.
A7 프로 맥스는 오포 스마트폰 가운데 최대 용량인 1만mAh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80W 유선 고속 충전과 27W 역방향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오포는 배터리 성능이 초기 용량의 80% 이하로 떨어지기 전까지 최소 1,500회 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면에는 6.78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해상도는
1272×2772이며, 120Hz 주사율과 최대 1,800니트 밝기를 지원한다. 화면 내장형
광학 지문 인식 센서도 탑재됐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200만 화소
흑백 카메라로 구성됐으며, 전면에는 자동 초점 기능을 지원하는 5,000만 화소 셀카
카메라가 장착됐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4 5세대를 사용했으며, 8GB•12GB
LPDDR4X 램과 최대 512GB UFS 3.1 저장 공간 조합으로 출시된다. 제품 크기는 162.98×77.97×8.57mm이며,
무게는 색상에 따라 224g 또는 226g이다. 또한 IP69K 방진•방수 등급을 지원한다.
오포 A7 프로 맥스의 사전 예약은 오는 7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2,199위안(약 46만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