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구글이 다음 주 픽셀 11 시리즈와 함께 공개할 예정인
스마트워치 '픽셀 워치 5'의 주요 사양이 추가로 유출됐다.
해외 매체 딜랩스에 따르면 픽셀 워치 5는 64GB eMMC 스토리지를
탑재할 전망이다. 이는 전작인 픽셀 워치 4의 32GB보다 두 배 늘어난 용량으로, 앱과
오프라인 콘텐츠 저장 공간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배터리 사용 시간은 이전 모델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41mm 모델은 최대 30~40시간, 45mm 모델은 최대 48~72시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배터리 용량 역시 전작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전해졌다.
프로세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퀄컴 스냅드래곤 W5 2세대 칩셋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성능은 소폭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메모리(RAM) 용량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기존 2GB 구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소프트웨어는 Wear OS 7과 구글의 AI 기능인 제미나이(Gemini)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픽셀 워치 5는 다음 주 열리는 구글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픽셀 11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