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웨이보
샤오미의 차세대 태블릿 '샤오미 패드 9 프로'와 '샤오미
패드 8S 프로'가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인증을 통과하며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MIIT 데이터베이스에 모델 번호 '2612CRPFFC'와
'M367FC'가 새롭게 등록됐다. 해당 제품은 각각 샤오미 패드 9 프로와 패드
8S 프로로 추정된다.
인증 정보에 따르면 샤오미 패드 9 프로는 최대 67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일반 모델인 샤오미 패드 9는 45W 충전을 지원하며, 패드 8S 프로는 최대
120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패드 8S 프로는 12.5인치 3.2K
LCD 디스플레이와 1만2000mAh 배터리,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할 전망이다. 또한 샤오미 자체 개발 XRING O3 칩셋과 안드로이드 17
기반 하이퍼OS 4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샤오미 패드 9는 스냅드래곤 8s 4세대 칩과 972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MIIT 인증이 중국 출시 전 마지막 단계 중 하나라는 점을
고려할 때, 샤오미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공개 행사에서 두 제품을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