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17 프로
애플이 오는 2027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20주년
기념 모델에 기존보다 더 커진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웨이보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DCS)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20 프로'와 '아이폰 20 프로 맥스'에 각각 6.4인치와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이폰 17 프로의 6.3인치, 아이폰
17 프로 맥스의 6.9인치 패널보다 소폭 커진 크기다.
특히 두 모델 모두 기존 화면 비율은 유지하면서 베젤을 최소화한
'쿼드 커브드' 디자인을 채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면 가장자리를 네 방향으로
곡면 처리해 사실상 베젤이 없는 듯한 외관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팁스터는 지난 7월에도 아이폰 20 프로 맥스가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아이폰 20 프로 역시 화면 크기가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여러 소식통은 애플이 20주년 기념 아이폰에 베젤리스
디자인과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