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샘모바일
삼성전자의 차세대 보급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FE'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시리즈'가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최근 갤럭시 스토어의
'카메라 어시스턴트(Camera Assistant)' 지원 기기 목록에 갤럭시 S26 FE와 갤럭시
탭 S12+, 갤럭시 탭 S12 울트라가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자사 앱의 지원 기기 목록을 업데이트하는 경우가 많아 출시가 임박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앞서 삼성은 실적 발표를 통해 갤럭시 S26 FE와 갤럭시 탭 S12
시리즈의 출시 계획을 공식 확인했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상태다.
이번 지원 목록 업데이트는 소프트웨어 최적화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정황으로 풀이된다. 카메라 어시스턴트는 자동 HDR,
촬영 속도, 렌즈 전환 등 카메라 기능을 세부 조정할 수 있는 삼성의 굿락(Good Lock)
모듈이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FE와 갤럭시 탭 S12 시리즈가 9월 초
동시 공개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삼성이 지난해 갤럭시 S25 FE와 갤럭시
탭 S11 시리즈를 같은 행사에서 공개한 만큼, 올해도 동일한 출시 전략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