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200MP 이미지센서 'ISOCELL(아이소셀)
HPC'를 공개했다.
ISOCELL HPC는 1/1.3인치 광학 포맷과 0.6㎛ 픽셀을 적용한 200MP
센서다. 삼성의 새로운 DeepPix 구조는 기존 FDTI 기술보다 포토다이오드의 풀웰
용량(FWC)을 최대 60% 높여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고,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 모두에서
디테일을 향상시킨다.
또한 업계 최초로 16비트 RAW 출력을 지원해 색 표현력과 후보정
유연성을 높였다. 센서 내 HDR 줌도 지원하며 1배부터 4배까지 다양한 크롭 줌 구간에서
단일 프레임 HDR 촬영이 가능하다.
영상 성능도 강화됐다. 4K 영상은 최대 180fps, 8K 영상은 30fps로
촬영할 수 있으며, 연사 속도는 200MP에서 초당 7.5장, 50MP에서 30장, 12.5MP에서는
최대 180장까지 지원한다. 자동 초점은 Super QPD(PDAF)를 적용했고 RAW10•RAW12•RAW14•16비트
RAW 포맷을 모두 지원한다.
ISOCELL HPC는 현재 양산 중이며 향후 OPPO, 비보(Vivo),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플래그십 제품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7 프로와 갤럭시
S27 울트라에는 ISOCELL HPC 대신 차세대 200MP 센서인 'ISOCELL HP6'가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HP6는 LOFIC 기술을 적용해 다이내믹 레인지와 색 정확도, 노이즈
억제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