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www.mymobiles.com
구글이 NBA 스타 스테판 커리와 협업한 픽셀 워치 5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마케팅 자료에 따르면 ‘스테판 커리 스페셜 에디션’은
오는 8월 12일 뉴욕에서 열리는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에서 일반 모델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스테판 커리 에디션은 45mm LTE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맞춤형 패브릭 밴드가 제공된다. 스톤 그레이와 토프 색상에 오렌지색
테두리와 포인트를 더했으며, 밴드에는 ‘STEPHEN CURRY’와 그의 시그니처 해시태그인
‘#LockIn’이 새겨진다.
특히 이번 에디션의 핵심은 운동에 초점을 맞춘 방수 처리 밴드다.
유출 자료에 따르면 특수 표면 코팅을 적용해 땀이나 습기에 강하도록 설계됐다.
다만 구글은 이 방수 코팅이 영구적이지 않으며, 일반적인 사용과 환경 노출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마모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코팅이 벗겨진 이후 발생하는 습기
관련 손상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조건도 포함됐다.
가격은 유럽 기준 579.99유로로, 일반 45mm LTE 모델의 예상
가격인 549유로보다 30.99유로 비싸다. 한정 수량으로 일부 지역에서만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글과 커리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회사는
앞서 오렌지색 포인트와 ‘#LockIn’ 브랜딩, 땀에 강한 밴드를 적용한 Fitbit Air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