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전자 / 샘모바일
삼성전자가 일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한 뒤 카메라 미리보기 화면에 녹색 선이 나타나는 문제를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은 카메라 앱 버전 16.5.03.2 업데이트를
배포하며 변경 로그에서 “고해상도 사진의 썸네일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녹색 선 아티팩트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 문제는 주로 One UI 8.5를 사용하는 일부 갤럭시 기기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갤럭시 S23 시리즈 일부 모델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하면 카메라 앱의 미리보기 이미지에 녹색 선이 표시되지만,
갤러리에서 원본 사진을 확인하면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카메라 센서나 촬영 이미지 자체의 결함보다는 고해상도
사진을 처리해 미리보기용 썸네일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소프트웨어 문제로 파악된다.
삼성은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해당 카메라 앱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문제가 발생한 사용자는 갤럭시 스토어에서 메뉴 > 업데이트로
이동해 카메라 앱의 최신 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One UI 9를 탑재한 최신 갤럭시 기기에서는 카메라 앱 버전
17을 사용해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