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One UI 9과 함께 새로운 클래식 벨소리로 쇼팽의
‘녹턴 E♭장조 Op. 9 No. 2’를 선보였다.
이번 벨소리는 갤럭시 Z 폴드8, Z 폴드8 울트라, Z 플립8에 기본
제공되며, 2017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연주했다. 삼성 서울 R&D 캠퍼스의 갤럭시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녹음됐으며,
사운드미러코리아와 협업해 Dolby Atmos로 믹싱했다.
삼성은 차분하고 따뜻한 쇼팽의 선율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벨소리와 알람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향후 One UI 9 정식 업데이트가
배포되면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 S 시리즈의 대표 벨소리인 ‘Over the Horizon’도
매년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A Soundtrack of
the Earth’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