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레노버 웨이보
레노버가 오는 8월 25일 중국에서 출시하는 게이밍 태블릿
‘리전 Y700 인피니트’의 성능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일반적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보다 높은 클럭으로 구동되는 오버클럭 버전이다.
레노버에 따르면 Y700 인피니트에는 메인 코어가 최대 4.74GHz로
작동하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된다. 기존 버전의 4.61GHz보다 높으며,
GPU 클럭도 1.2GHz에서 1.3GHz로 끌어올렸다.
레노버가 공개한 안투투(AnTuTu) 벤치마크 점수는 4,585,844점이다.
최근 레드매직 아스트라 2가 기록한 약 416만~429만 점보다 높은 수준으로, 컴팩트
게이밍 태블릿 가운데 강력한 성능을 예고한다.
디스플레이는 8.4인치 OLED 패널에 165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베젤 두께는 2.89mm로 얇아졌으며, 전면 카메라는 펀치홀 방식으로 배치했다.
배터리는 아직 공식 사양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출 정보에서는
7,500mAh 용량과 68W 고속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가격과 글로벌 출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