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구글
구글이 애플의 네임드롭(NameDrop)과 유사한 안드로이드용
기능 ‘탭 투 쉐어(Tap to Share)’를 공식 발표했다. 퀵 셰어(Quick Share)의 새로운
기능으로, 두 기기를 가까이 대기만 하면 연락처 정보와 사진, 동영상 등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다.
연락처를 공유하려면 홈 화면에서 호환되는 두 기기를 가까이
가져가면 양방향으로 연락처 정보가 교환된다. 공유할 연락처 정보를 직접 선택하거나
상대방의 연락처 카드만 받을 수도 있다. 사진이나 동영상은 시스템 공유 메뉴를
연 뒤 두 기기를 가까이 대면 전송할 수 있다.
탭 투 쉐어는 구글의 픽셀 11 시리즈와 함께 공개됐으며, 픽셀
6 이후 모델부터 순차적으로 배포된다. 삼성 갤럭시 Z 폴드8, Z 폴드8 울트라, Z
플립8에도 지원될 예정이며, 구글은 연말까지 더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