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WIPO / 샘마이구루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 Z 플립에 적용할 새로운 카메라
디자인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등록된 여러 디자인 시안이 공개되면서
기존과 다른 후면 카메라 구성이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시안에는 가로형 듀얼 카메라와 삼각형 배열, 기존 플립과
유사한 가로형 트리플 카메라, 알약 형태 모듈에 렌즈 3개를 배치한 디자인 등이
포함됐다.
특히 카메라를 별도 모듈처럼 두기보다 스마트폰 전체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한 점이 공통적인 특징이다.
이 같은 디자인이 실제 차세대 Z 플립에 적용된다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외관을 선보일 수 있다. 다만 디자인 특허는 여러 개발 아이디어 중 하나인
만큼 실제 제품에 적용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특히 최근에는 갤럭시 Z 플립8이 마지막 클램셸 폴더블이 될
수 있다는 루머도 나오고 있어, 삼성의 차세대 플립 라인업이 계속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