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yabhishekhd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인도 시장에서
이전 세대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25’의 출고가를 인상했다.
IT 팁스터 아비셰크 야다브(@yabhishekhd)가 공개한 현지 소매업체
공문에 따르면, 2026년 8월 19일부터 적용되는 신규 가격은 12GB+256GB 모델이 기존
80,999루피에서 84,999루피로 4,000루피(약 5만 8천 원) 올랐다.
또, 12GB+512GB 모델은 92,999루피에서 104,999루피로 무려 12,000루피(약
17만 4천 원) 폭등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메모리 단가 상승을 이유로 보급형 및 중저가
라인업의 가격을 잇따라 올린 바 있다.
이번엔 이전 세대 프리미엄 모델까지 인상 대열에 포함시키면서
현지 소비자의 부담은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