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아이스 유니버스 X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7 울트라의
디자인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등장했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UniverseIce)는 갤럭시 S27
울트라의 후면 디자인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 제품은 후면 상단에
가로로 긴 두꺼운 직사각형 형태의 카메라 바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카메라 바에는 총 3개의 카메라가 배치된 것으로 보인다. 두
개의 센서는 각각 원형 링 형태로 들어가며, 나머지 카메라는 레이저 자동 초점 모듈과
LED 플래시를 포함한 알약형 영역에 배치됐다.
특히 카메라 아래쪽에는 원형 자석 링이 표시돼 눈길을 끈다.
실제 제품에 적용될 경우 Qi2 무선 충전은 물론 다양한 자석식 액세서리를 별도의
케이스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카메라 바 디자인이다. 가로로 길게
돌출된 형태가 애플의 아이폰 17 프로 시리즈를 연상시키면서 일각에서는 “아이폰과
너무 비슷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해외 매체 샘모바일 역시 “전체적인 휴대폰 디자인, 특히 카메라
부분이 아이폰 17 프로와 매우 유사하다”며 삼성이 실제로 이 디자인을 채택할 경우
상당한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까지의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 S27 울트라는 OIS를 지원하는
200MP 메인 카메라와 50MP 초광각, 5배 광학 줌 및 OIS를 지원하는 50MP 망원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