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샤오미
샤오미가 중국에서 신형 스마트워치 ‘레드미 워치 6 액티브’를
공식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된 레드미 워치 5 액티브의 후속 모델로, 디스플레이와
디자인을 개선하면서도 349위안(약 51달러)의 가격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레드미 워치 6 액티브는 1.8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화면 크기는 전작의 2인치 LCD보다 작아졌지만, 최대 밝기는 1,200니트로 크게 높아졌다.
해상도는 450×390이며, 본체 두께는 9.9mm, 무게는 스트랩 제외 26g에 불과하다.
470mAh 배터리를 탑재해 상시 표시 기능 사용 시 최대 6일, 미사용
시 12일, 절전 모드에서는 최대 18일 사용할 수 있다. IP68 등급 방진·방수를
지원하며 블루투스 통화를 위한 마이크도 내장했다.
건강 및 운동 기능도 강화됐다. 심박수와 혈중 산소, 수면, 스트레스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14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를 지원한다. 이밖에 원격 사진
촬영, 휴대폰 찾기, 손전등, 빠른 결제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8.0 이상과
iOS 14.0 이상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건메탈, 핑크 오렌지, 실버 등 3가지로 출시됐다. 현재
중국에서 판매가 시작됐으며, 해외 출시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유럽 시장 출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