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울트라 모형 (출처: 소니 딕슨)
올 가을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실제 사용 단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최신 뉴스레터 ‘파워 온’을 통해 아이폰
울트라를 직접 사용해 본 일부 테스트 사용자들이 제품에 만족했다고 전했다. 특히
그립감과 휴대성, 힌지 구조와 내구성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테스트 과정에서는 아이패드OS와 유사한 멀티태스킹 UI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지며,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울트라 외형은 삼성 갤럭시 Z 폴드 8과 비슷한 ‘북 타입’
폼팩터가 적용될 전망이다. 거먼은 해당 디자인이 더 이상 새로운 형태는 아니지만,
Z 폴드 8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애플의 폴더블폰 개발에도 긍정적인 참고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양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 약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 접었을 때 약 9.4mm 두께, A20 Pro 칩 등이다. 카메라 구성은 망원
카메라 없이 48MP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