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엠텍아이엔씨가 범용 서버와 고성능 GPU 서버 라인업을 새롭게 구성하고 엔터프라이즈
및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서버 플랫폼 슈퍼마이크로(Supermicro)와
맞춤형 서버 브랜드 레드빗(REDBIT)을 기반으로 기업용 전산 인프라부터 AI 학습·추론,
고성능 컴퓨팅(HPC) 환경까지 대응할 수 있는 서버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범용 서버는 슈퍼마이크로와 레드빗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표준
랙마운트 제품군이다. ERP와 가상화,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등 기업의 주요 업무
환경을 대상으로 하며, 모듈화 설계를 적용해 유지보수 효율도 고려했다. 이엠텍은
표준 규격을 요구하는 기업 전산 환경을 비롯해 고객별 요구사항에 맞춘 서버 구축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AI 및 고성능 연산을 위한 GPU 서버 라인업도 함께 구성했다. 슈퍼마이크로의
고밀도 GPU 플랫폼과 시스템 구성 자유도가 높은 레드빗 GPU 서버를 기반으로 NVIDIA
RTX PRO 6000, H200, B300 등 고성능 AI 가속 GPU를 지원한다. 연구실에서 요구되는
저소음과 발열 제어 환경부터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고밀도 연산 환경까지 설치 조건과
사용 목적에 따라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넓혔다.

이엠텍은 이번 라인업을 통해 ERP와 가상화, 데이터베이스 등 일반 기업용 전산
환경부터 HPC, AI 학습·추론용 고성능 연산 환경까지 서버 공급 범위를 확대한다.
슈퍼마이크로의 표준화된 서버 플랫폼과 레드빗의 맞춤형 설계 역량을 함께 활용해
기업과 연구기관, 공공 분야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컴퓨팅 인프라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형화된 서버 구성이 필요한 환경에는 슈퍼마이크로 플랫폼을 활용하고,
설치 공간이나 냉각, 시스템 구성 등 고객별 요구사항이 다른 환경에는 레드빗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제품군을 운영한다. 범용 랙마운트 서버부터 NVIDIA B300 기반의
최상위 GPU 서버까지 구성하면서 SMB용 인프라와 기업 전산 시스템, HPC 및 AI 워크로드를
아우르는 서버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이엠텍 관계자는 “글로벌 표준 인프라로 신뢰받는 슈퍼마이크로와 유연한 하드웨어
빌드가 강점인 레드빗을 통해 엔트리 서버부터 최상위 플래그십 GPU 서버까지 라인업을
갖췄다”며 “SMB 인프라부터 HPC 및 AI 워크로드 환경까지 고객의 설치 환경과 업무에
맞는 종합 서버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