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애플이 올가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차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선보일 전망이다..
25일(한국시간)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0월 말까지 OLED 패널을 적용한 신형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할 계획이다.
최신 보고서에서는 아이패드 미니 8에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8.4인치 하이브리드 LTPS OLED 패널이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다.
OLED 적용으로 기존 LCD 모델보다 높은 명암비와 깊은 블랙,
향상된 색 표현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LTPS OLED 패널 특성상 최대 120Hz의
프로모션 대신 60Hz 고정 주사율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경쟁
제품에 비해 화면 전환의 부드러움은 아쉬울 수 있다.
구체적인 디자인 변화와 세부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서 거먼은 새로운 스피커 시스템과 향상된 방수 기능이 적용될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프로세서는 현행 A17 Pro보다 성능이 향상된 A19 Pro 또는 A20 칩 탑재
가능성이 거론된다.
또한, OLED 패널의 높은 가격을 고려하면 신형 아이패드 미니의
출고가가 현행 모델보다 인상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