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의 최신 보급형 스마트폰 레드미 17C 5G가 공식
출시됐다. 이달 초 유럽 판매 목록에 먼저 등장했던 제품으로, 기존 레드미 17C 4G의
5G 모델이다.
레드미 17C 5G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6300 칩셋과 4GB LPDDR4X
RAM을 탑재했다. 저장공간은 64GB 또는 128GB UFS 2.2로 구성되며, microSD 카드를
이용해 용량을 추가로 확장할 수 있다. 3.5mm 헤드폰 잭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6.9인치 IPS LCD로, HD+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최대 밝기는 810니트이며, 전면에는 물방울 노치 형태의 8MP 카메라가
적용됐다. 후면에는 50MP 메인 카메라가 탑재됐다.
6,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33W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소프트웨어는 안드로이드 16 기반 HyperOS 3가 적용됐다. IP64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갖췄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퍼플 세 가지로 제공되며 브라운 모델은
비건 가죽 마감이 적용된다.
싱가포르에서는 279싱가포르달러(약 220달러)에 판매되며, 향후
몇 주 안에 더 많은 시장으로 출시 지역이 확대될 예정이다.